토이스토리3 (Toystory3D)! 아름다운 동심으로! movie

토이스토리.3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2010 .08 .05 개봉/102분 /미국 /전체 관람가

감독 리 언크리치



토이스토리-
내가 딱 6살때 (앤디랑 같은 나이당!!!!) 첫 편이 나왔다.
집에 비디오가 있어서 정말 자주 본 기억이 난다.

장난감들의 대화, 모험.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굉장한 평가를 받고 있다.

쓰리가 돌아왔을 때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21살이 되어 본 토이스토리 3은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매력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장난감들의 대화는 순수하면서도 교훈적이고 감동적이다!!!

 



앤디가 어렸을 때 항상 함께이던 
장난감들은 이제 다 커버린 앤디에게 대접받지 못한다.

그런 대접을 받는 장난감들은 앤디에 대한 관심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 앤디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리고 앤디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집을 떠난다.

버림받았다는 장난감들의 그 울분과 서운함, 슬픔이 왜 그렇게 실감나게 다가왔는지!
우디는 끝까지 앤디 곁에 남고 싶어하고, 앤디 곁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지 장난감들인데도,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가슴찡한 여운을 남긴다.
이런 게  잘 만든 영화지 -


중간에 toy들은 써니사이드에서 악당들을 만나서 고생하고, 앤디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힘을 합쳐 끝까지 모두 함께 하는 우정도 너무 아름다웠다^^

어떻게 애니매이션으로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지!!!역시.





다락으로 보내려던 장난감들을 앤디는 어린 아이 에게 주러 간다! 직접 장난감들을 애기한테 전해주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하고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앤디.
"내겐 아주 소중한 애들이거든."


정말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서 가슴이 찡-했다.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과 장난감의 이별인데도 마음이 아픈 이유는
장난감들에게 어렸을 때의 순수함과 추억이 그대로 묻어있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그 이별이 아프고 슬프지만은 않다! 다락에 있는 것보다 장난감들에게도 훨씬 값지고,  추억이 깃들어 있는 장난감들이지만, 앤디에게도 이 장난감들을 전해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어린 시절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_^

으헝 넘 감동적이고 훈훈한 이야기.
보면서 훌쩍훌쩍 울어버렸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 이야기, 또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장난감들의 영상은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흔적을 뒤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순수함을 심어주는 것 같다.

영화를 보며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요즘의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요즘 놀이터를 보면 텅텅 - 비어있다. 나 때만 해도 내가 철없던 건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도 맨날 자전거 타고 놀이터가서 그네타고 놀았는데...으하하 정말 추억이다.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는 것은 어린이들의 특권이다,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도!
어린이는 어린이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게 어제 같고, 그 날에서 이렇게 멀어지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억은 희미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나도 어른이구나- 하는 게 실감이 났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아무튼 별 5개 만점이당 쿄쿄쿄 추천 ㅠ_ㅠ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