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D13-커뮤니케이션의중요성/스파클링와인:모스카토ㅋ 미쿡체류기


침을 조금 먹고 학교에 갔는데
점심에 부리또를 사 먹었당.
근데 부리또를 잘못 시켜서 엄청나게 큰 사이즈로 주문... 게다가 넣을 수 있는 건 모조리 다 넣었더니 무슨 학교식당의 부리또가 5.25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나온 사과는 엄청 허접하고..... 양은 엄청났지만.....
먹다가 남겨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화가나서인지 식욕 발동호르몬때문인지 다다다다다다 다 먹어버렸다.

보통 미국남자애들도 보통사이즈 먹던데..
나 정말 내가 봐도 대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배 부른데도 승질나고 스트레스가 안 없어져서(오히려 더 발동했을지도.)
카페에서 맛나보이는 초콜렛+피넛버터맛 bar : 브라우니모양의 맛있어 보이는 희킈흐킿 을 주문하고, 스벅가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흡입했다. 솔직히 먹기 힘들었지만 다 먹었다. 이 정도쯤이야... 하면서 좋아 오늘 싼 값에 뷔페 왔다고 생각하자구!!!라며 나 자신을 위안했다. 뷔페...ㅋ...

긔고 두번째 수업들어가기.. 오늘은 필기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내용도 쉬웠고 그나마 강의가 귀에 들어왔다. 이 내용이 정말 내가 배웠던 내용임에 감사한다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그리고 나서 집에 왔다가 (더위먹을날씨 휴)
유빌에 집보러 !!갔다.
집문제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중......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 그래도 갔다와야 후회 안할 거 같아서 갔는데
오오우오우옹 그 집주인이 친절하기도 했지만 맘에 들었다.
아늑하고 사람냄새나는 곳이라서.. 위치는 안좋지만.. 그리고 한국에서 같은 동네 사는 고등학교 선배가 있어서 완전 반가웠구 얘기하다가 이사하기로 결정!

해서인지 마음이 편해졋다.
폭식 안해도 될거같당.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마음이 멘탈이 중요하드ㅏ아아...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마트에 가서 크래커랑 와인이랑 과일을 사왔당.
모스카토 !!!



와인은 쥐뿔도모르는데 찾아 보다가 스파클링와인 산다고 찾아봤음..
달달한 모스카토 종류로 고르다가... 마트에 있는거 중에 괜찮아보이는거 골랐당..

그래서 지벵와서 와인을 따고!!!(오  나 잘 따 오오오)
크래커랑이만큼 먹었다.
지금 와인 먹은지 한시간 지났는데 어지러움이 계속 올라온다.
술이 약해지기도 했지만 왜이래....아놔...하면서 도수를 봤는데

5도일줄 알았는데 10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휴........아 ...어지러....
술취하면 나 뭐 자꾸 먹는데
지금도 그렇다.
그냥 자야지 아.....책은 언제 읽지
와인 잘못삿나보다 10도라니 처음처럼수준;;;;;인데 엄청 빨리 마셔버렸으니...


아무트 오늘은 느꼈다
폭식은 제발....자제....................
스트레스는, 원인이 다양하지만 역시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로 푸는 게 맞음!!!!!!!!
와인 나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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