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2일.자전거,장보기! 미쿡체류기

day2
자전거 삼 행벅
그치만 disaster-진흙탕


땅바닥에서 자서 금방 깼다.
너...너무 추웠다. 몸도 배기고 ㅜ.ㅜ 그치만 일어나서 세수하고 씻구 내 방을 보니 흐뭇흐뭇!!!

아ㅏ 이건 그 전날 찍은 거군! 암튼 처음 딱 방 들어갔을 때 이렇게 생겼었다. 깔끔깔끔

이건 붙박이 옷장 편하다 굳굳굳굳
한국에서 옷 넣는거 땜에 엄마한테 맨날 혼나고 불편했는데 흐흥

아침에 고양이가 내방으로 슬그머니 들어와서 막 사진찍구 놀다가
먼저 온 오빠가 자전거 탁러 가면 거기까지 태워준다구 해서 올레!
어차피 오래 탈건 아니라서 중고 자전거 샵에 갔다.

자전거 수리중인건 많았는데 지금 현재 파는 건 많이 없어서
선택권이 없었다.
새 자전거가 150불인데 5개월 타고 돌려주면 60불정도 받을 수 있는 게 있었는데
바퀴도 크고 크루저? 해변용이라 안 땡겨서 중고로 80불짜리를 샀다.
픽시....비슷하게 브레이크도 없구 기어도 없어서 걱정이 되긴 했는데 맘에듬!!!
캬 예쁜 빨강이~ 빈티지해서 좋다.
군더더기 없는게 완전 내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는 신나서 좀 타다가, 아직 길을 하나도 몰라서.. 구글지도에 의존하면서ㅋㅋㅋ
내가 사는 집을 지나서 있다는 마트에 가보기로 했다.

마트는 SAFEWAY.
생각보다 컸다! 이마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정도? 없을 거 별로 없는 !
장을 좀 봤다. 장보는데 한시간 반 넘게 걸렸다... 겨우 만원어치 사는데ㅋㅋㅋㅋㅋㅋ
정말 필요한 것들만 샀다. 당장 먹을 거. 바나나 시리얼 우유 요거트!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지겠다 킈킈키
그리고 집에다가 식량 놓고, 좀 있다가 다시 나왔다.
야홋 자전거타고 씽씽.. 많이는 못돌아다니고, 학교 가봤다.
많이 못 탄거 같아도 길도 모르고 해서 총 두시간은 탄 듯 ㅎㅎㅎㅎ중간 되니까 너무 배고파져서
집에 가서 먹을까 하다가 보이는 곳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당^.^ 맛 괜찮네 미쿡 버거


맛있게 먹구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읭? 풀 옆에 이런 진흙이 숨어 있을 줄이야......
DISASTER ioi.......................
소X냄새나는 진흙이었다. 집에 와서 엄청나게 씻구.
이 날은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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