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시도하기에 앞서 진지하게 궁금한 것 Feeling in Life

정말 내가 요리를 안하고, 좋아하지 않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싫어하는 줄은 몰랐다.....

너무 너무너무 귀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면 좀 요리 해먹을 줄 알았는데
아직 시도도 안하고 있다.

나의 처음 장 본 list는
씨리얼. 바나나. 과일 몇 개. 우유. 요거트. 물--요게 다였다.
음........요리를 할 의지는 전혀 없었음^^

바나나 5개는 다 먹었구 과일도 다 먹었다.
씨리얼은 근데 생각보다 지겹고 요거트도 맨날 먹기 지겹다.
삼시세끼를 집에서 챙겨먹는 건 아니기 때뭉에 (점심은 밖에서 먹은 듯 계속)
저녁을 위해 요리한다는 건 사치같고
요리하기보다 차라리 굶어! .....라서...살도 빼야하고...점심은 엄청ㅇ난 미국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있구.


그래서 일단 의문은
내가 점심을 얼마나 사 먹을까.------
점심을 안 사먹는다면 요리를 좀 하겠는데.....학교에 안 다니는데도 이렇게 매일 점심을 사먹고 싸돌아다니는데
학교다니면 점심시간에 학교에 있는데.. 내가 음식을 싸가지고 가서 먹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흠...
그보다 더 큰 건
요리 재료비가 사먹는 외식비보다 더 들것 같다는 거...
내가 가정주부도아니고 혼자사는데
혼자 일인 음식을 해먹는데
아주 조금의 양을 해야 하는데.......재료는 다 종류별로 사야하잖아?

일이년 미국에 있을 것도 아니고
단 오개월인걸................남는 소스들은 어쩌라구????^^
그래서 고민이다
헤헤헤헤헤ㅔㅎ
그래도 음식은 해먹어 볼테다. 이 때 아님 못할 거 같으므로. 미리 신부수업......응?
헤헤 낼이나 모레 장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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