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내가 블로그 하는걸 아나요? Feeling in Life




말이 좀 이상한데,
내가 오프라인상에서 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내가 블로그 하는 걸 모른다.
굳이 알리지 않았고,
오프라인에서 할 수 없는 생각의 표현을 하는 곳인 거 같다.

근데 생각해 보면,
내 생각이고 내 표현인데 이 모습이 실제 나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알릴 필요는 없지만 숨길 필요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문득 내 친한 친구가 우연히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다가,
이게 나인 걸 알아챈다면1?!?!?!?!?
생각해 보니 좀 별로일 것 같다!!!!!

이 심리는 무얼까...ㅏㅏ

다른 블로거들은 어떨까?

주위에 블로그 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애들도 봤고, 그냥 블로그 한다는 것 정도는 살짝 알리는 애들도 봤다.
숨기고 블로그 하는 사람들도 있으려나?

근데 나는 왜 알리고 싶지 않은 걸까.!?!?!
자신감 문제인가. . . 나에 대해 떳떳하지 않아서 그런가...?
T_T뭔가 기분 이상하다.


덧글

  • 글로리 2012/03/18 23:39 # 답글

    예전엔 알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오지랖이 심하고 블로그상의 애교[...뭐 고딩때니까]에 대한 태클이 들어오고, 뭔가 좀 해야할일을 다 못했을때 블로그같은거 접어버리고 할일이나 하지? 같은 소리를 듣다보니 빡쳐서 아이디 바꿔버렸지요. 그 이후론 엔간하면 안알려 줍니다.
  • gull 2012/03/21 00:05 #

    오 일리있네요.....ㅋ.ㅋ 그런 소리 들으면 ; 블로그도 맘대로 못할 거 같아요ㅋㅋㅋㅋ
  • 은화령선 2012/03/19 00:35 # 답글

    블로그 이웃중에 친구의 친구가 잇어요.. 엌.
    저는 한 2명정도 블로그한다고 알렸네요 ㅋ
  • gull 2012/03/21 00:06 #

    아하 ^.^전 아직 가족들밖에 몰라요. 제 블로그에 전혀 관심없는ㅋㅋㅋㅋㅋ
  • taro 2012/03/19 10:57 # 답글

    저도 안알리다 들켰는데 모르는척하면서 은근씩 말하는게 짜증나서 없애고 이리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모르길 바라고 있어요.
  • gull 2012/05/01 16:3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봤는데 들키면 별로일 것 같아요 ㅜ.ㅜ
  • hombruno 2012/04/30 01:00 # 답글

    사람은 누구나 일탈을 꿈꾸죠.
  • gull 2012/05/01 16:32 #

    오 공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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