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천국이당 공덕@.@ 껍데기->전집 냠냠 냠-냠 먹는건행복해

으햐
갑자기 껍데기가 먹고 싶어진 지 꽤 됐었다.
콜라겐 섭취하러 애들이랑 껍데기 맛집 찾다가,
원래는 용산에 포대포? 를 가려고 했는데 거긴 토, 일, 공휴일에 쉰다고 해서
공덕으로 고고싱~~~~~

공덕역에 가까운 곳으로 갔다.
이름하여 최대포.

정문이랑 후문이 있는데, 후문으로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여섯시에 갔는데 줄서있지는 않았다. 다행

내부는 이렇다. 야채랑 물은 셀프다. 그래도 기본으로 처음에는 다 준다 ㅎㅎㅎㅎㅎ
그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다 가져왔는데 그래서 접시가 두개씩.... 그래도 다 먹었고 또 가져왔다 크크

우리는 일단... 소금구이 1인분을 시켰다.
소금구이 1인분에 13000원이다. 근데 고기가 엄청 두껍다!!!!!! 여자 셋이 먹었는데 거의 다른 집에서는 2인분 먹은 것 같았다.
그리고 맛도 있다 :)
소스도 맛나구 야채도 괜찮았다. 캬아

그리고 껍데기 2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우린 껍데기를 먹으러 간 거였다 . 목적에 충실.


맛있는 껍데기....몸에도 좋은 껍데기...
근데 지금보니까 우엑... ㅜ.ㅜ 2인분이 정말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이 월요일이라 술도 안시키고 껍데기만 주워 먹었더니;;;
그리고 소금구이는 이미 다 먹고 껍데기를 나중에 먹었더니.
첨엔 넘 맛있게 먹는데 점점 지치고 느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맛있다!!!!!!!!!!!!!!!!!!! 양도 푸짐하고
1인분에 7000원이다. -나중에 갈일 있음 꼭 소주랑 먹어야지 히히

그렇게 배터지게먹었지만
너무 이른시각이었다. 그리고 공덕에 왔으니 여길 가야한다며
우린 전, 튀김 + 막걸리를 먹으러 고고고
조금 걸었더니 금방 나온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정총무가 쏜 그 전집이다!!ㅋㅋㅋㅋㅋ
그 편 재밌게 봤었는데 ~~~~~~~

근데 우린 여기서 안먹었다. 친구가 걍 다 똑같다며 사람 없는 옆집으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종류가 디게 많다. 맛있어 보임 !

골라담은 한 접시. 딱 만원 ㅋㅋㅋㅋㅋㅋㅋ먹고 가려면 만원 이상이어야 한다는데 우린 딱 만원.
셋팅~~~~~~~콩나물국, 무말랭이반찬, 동치미, 김치 요렇게 나온다.
막걸리+사이다 타서 먹었다.
배 터질거같지만 꿀맛~~~~~~~~

근데 전은 음 뭐.. 우리 엄마가 하는게 더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삼차가자며
아이스크림 집 찾다가 없어서 온 곳은 탐탐.
여기서 또 프레즐을 먹을줄이야....
오리지널 프레즐 + 갈릭소스 해서 먹었는데 맛난다 얌얌ㅇ냠냠냠

기름진 것들로 배를 채웠더니 느끼해 죽게따
크크크크크
낼부터 밤에 뭐좀 안먹어야지 . . .
근데 행복함 맛남 ♥
공덕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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